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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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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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배문중학교 연계 <글로벌 리더 스쿨> 2회차 후기 공유

관리자 2026-09-12 조회수 145


배문중학교 세계문화체험반,

의장/각국 대표단이 되어 모의유엔 총회에 참여하다!


지난 9월 10일,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에서는

배문중학교 세계문화체험반과 연계한

「글로벌 리더 스쿨」 2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국제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여러 국가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모의유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1회차에서는 모의유엔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실제 모의유엔에서는 어떤 역할과 절차에 따라

회의가 이루어지는지 차근차근 익혀보았습니다.



그리고 2회차이자 마지막 시간이었던 9월 10일!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의장 및 각국의 대표단이 되어 모의유엔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학생들은 자신이 맡은 국가의 입장에서 주제를 분석하고,

국가별 입장과 해결방안을 다른 대표단 앞에서 발표했습니다.


이후 각국의 입장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주장에 질문하고 답하는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같은 문제를 바라보더라도 국가의 상황과 이해관계에 따라 

서로 다른 의견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토론이 진행되고 입장이 비슷한 국가끼리 연합을 구성해

공통의 해결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각자의 주장만을 내세우기보다 서로의 의견을 조정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며 하나의 공동된 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논의를 마친 뒤에는 연합별로 의견을 정리해 결의안을 직접 작성했습니다.


이어 완성된 결의안을 총회에 상정하고,

각국 대표단이 찬반 의사를 밝히는 투표 과정까지 진행하며

실제 모의유엔 총회의 흐름을 체험했습니다.




국가의 입장을 발표하는 것에서 시작해

토론과 협상, 연합 구성, 결의안 작성과 투표까지.

학생들은 하나의 국제사회 의제가 논의되고

공동의 해결방안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내 생각은 무엇인가?’를 넘어

‘내가 이 국가의 대표라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

‘서로 다른 입장을 어떻게 조율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 차례에 걸친 「글로벌 리더 스쿨」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사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장을 듣고 협의하며

공동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의 만남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멋진 총회를 만들어 준 배문중학교 세계문화체험반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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