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입니다!
지난 8월 20일,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에서는
배문중학교 3학년 세계문화체험반 학생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리더 스쿨」 1회차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국제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살펴보고,
모의유엔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필요한 소통과 협력의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모의유엔은 학생들이 각국의 대표가 되어 국제사회의 공동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활동입니다.
참가자는 자신이 맡은 국가의 상황과 입장을 이해하고,
다른 국가의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며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만들어갑니다.
배문중학교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모의유엔을 처음 접하는 만큼,
영어 중심의 어려운 회의보다는 한국어를 중심으로 모의유엔의 기본 개념과 진행 과정을 차근차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회차 활동에서는 먼저 국제연합(UN)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모의유엔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회의가 진행되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학생들은 의장과 국가대표 등 모의유엔의 주요 역할을 살펴보고
실제 회의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발언 방법과 절차를 익혔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활동이었지만,
설명과 연습이 이어질수록 학생들도 모의유엔의 진행 방식과 각자의 역할을 하나씩 이해해 나갔습니다.

모의유엔에서는 개인의 생각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맡은 국가의 상황과 입장에서 국제 문제를 바라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학생들은 각자 맡은 국가의 대표가 되어 해당 국가가 처한 상황을 살펴보고,
같은 문제라도 국가마다 입장과 우선순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또한 다른 국가의 의견을 듣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면서
국제사회의 문제는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학생들은 국제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각국의 입장에서 의견을 나누고
다른 대표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서로 다른 의견 사이에서 공통점을 찾아가는 과정도 경험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제회의에서는 경쟁보다 대화와 협력,
그리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1회차 활동은 모의유엔의 개념과 진행 절차를 이해하고, 각국 대표로서 본회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는 9월 10일에 진행되는 2회차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모의유엔 본회의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은 각국 대표로서 자신의 입장을 발표하고,
다른 국가의 의견을 들으며 토론과 협상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후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여 국제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의 방안을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첫 모의유엔에 도전한 배문중학교 세계문화체험반 학생들이
최종 본회의에서는 어떤 의견을 제시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어떻게 하나로 모아갈까요?
9월 10일에 이어질 배문중학교 학생들의 두 번째 글로벌 리더 스쿨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국제사회를 이해하고,
소통과 협력을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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